아 맞다 투표하고 왔음 그냥 잡담

나야 뭐 직업도 캐나다 공무원 계열이고

한국 돌아가서 살 일도 없지만 (어차피 지금 가서 직장 잡을 수도 없음)

그래도 아직은 한국 국적이고 적폐 청산은 꼭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고 왔음


왔다갔다 하는데 좀 귀찮긴 했지만 말이지

너무나도 뒤늦게 본 '너의 이름은' 그냥 잡담


오늘 본 영화표 인증

일부러 일요일 늦은 시간에 골라서 최대한 사람 없을거 같은 시간 때에 갔음

사실 개봉 날짜가 4월7일인가 9일였던가?

이미 볼 사람은 봤었을테고

그간 좀 바빠서 언제 개봉했는지 확인도 못 했고

거기다가 더빙 안하고 일본어 음성 + 자막 상영하는 곳은 집에서 좀 멀고

차 끌고 갔더니 다운타운 한가운데라 주차장도 없어서 주차비 쌩돈 +10$ 추가

결국 23.50$ 달러라는 거금을 주고 봤는데 (1$는 900원 정도라고 보심 됨)

상영관에 역시나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주아주 쾌적하게 봤음

본인 성격상 사람 붐비는 곳은 질색을 하는지라

대충 15명 정도?

그리고 영어 자막이 있었지만 일어 듣기는 뭐 스스로 생각해도 게임하고 애니 즐기는데는 아무런 무리가 없는 수준이기에

오히려 감상에 방해만 되더라


내용은 정말 스포 안당할려고 기를 썼던지라 남/여가 바뀐다랑 운석이 떨어진다 정도만 알고 있었고

그래서 정말 끝까지 감동하면서 볼 수 있었음

뭐 결론은 처음에는 불편한 위치에 주차료에 괜히 예약했나 싶었지만 

다 보고 나서는 生きていてよかった (살아 있어서 다행이야) 수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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