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1年 9月21日 수정버전)

오행(五行)의 덕을 혹은 십계(十誡)의 덕을 행하는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본 블로그의 주인장은 캐나다에 거주중 입니다

1. 링크 신고는 여기다가 해주세요

1. 제 블로그에 주류는 드라마CD/에로게/에로게 성우 입니다... 그 외에는 온라인 게임 혹은 아주 사소한

   제 푸념 정도가 되겠습니다

1. 블로그 방문자 분들 중에 50:50 으로 현실지인과 블로그에서 알게된 분들이군요... 언어의 사용에는 신경써 주세요

1. 주인장의 정신수준과 상태가 오락가락 하는고로...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1. 본 블로그의 주인장은 기본적으로 미성년자를 싫어합니다 (2D는 예외로 합시다)

1. 한글패치라던가 그 밖에 한글화 관련게임에 대한 얘기는 '매우 존나게 싫어합니다'

1. 주인장의 취향이 일부 오덕들에게 '즈질'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전 제 취향을 고수합니다

1. 주인장이 애니메이션(아니메)을 자주 보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 미연게가 원작인 애니는 증오에 가깝게 싫어합니다

1. 링크 신고 했다고 무조건 100% 상호링크가 걸리는 건 아닙니다... 이해해 주시길...

1. 본 블로그의 주인장은 高嶺 愛花와 연애중 입니다 이 점 주의하시길....

1. 절대적인 개인공간이니까 검색으로 '스스로' 찾아오시는 분은 환영합니다



게임의 평가기준에 대해서

게임의 내용 - 전체적인 이야기의 내용을 평가하는 점수
 
감동 - 가슴이 찡해지는 혹은 허무해지는 뭔가 올라오는 기분을 느껴지게 하는 정도를 평가하는 점수
 
이야기의 연결 - 이야기의 앞뒤가 제대로 맞물려서 이해가 가게 흘러가는지 아닌지 평가하는 점수

개그 - 말 그대로 게임 하면서 나를 얼마나 웃겨줬나 평가하는 점수
 
몰입도 - 게임 자체에 얼마나 집중할 수 있게 해주나 하는 점수

ラブラブル 1회차 복습 & 同棲ラブラブル - 三枝 奈々子 미연시 포스팅

나나코 : 눈요기가 아니잔아! 보통은 좀 더 당황한다던가!! 죄송합니다 볼 생각은 없었어요 라던가 여러가지 있잔아!?

본 사건은 바퀴벌레를 싫어하는 나나코상이 바퀴벌레를 보고 놀라서 벌어진 사건 입니다

후르티아에 있는 치프 수준에 웨이트리스이자 점장 대신에 가게를 관리하는 사원

상냥한 누님 입니다

나나코 : 엣... 그건... 나 나를.... 그 그녀로 해준다는 거야....?

연애경험 제로 & 자신의 꿈을 위한 일에만 몰두... 그 때문에 집에서 뛰쳐나와 독신 생활을 하고 있지만 진심으로 자신의 꿈을

이해해 주는 사람은 없었지만.... 나나코상의 진지한 모습을 보고 응원해 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그녀에게 대쉬 했습니다

부모님들이 나나코상을 집에서 도로 데려가려고 왔는데 이 곳에서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돌아가기 싫다고 거짓말을 한 그녀를 위해

가짜 남친 역을 연기하다가 들켰지만.... 그녀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전해져서 부모님들이 돌아간 후 정말로 연인이 됩니다

나나코 : 곁을 걷고 있는 것만으로 두근두근 해버리는걸! 어 어쩔 수 없잔아....!

연애경험 제로이다 보니 조금 야한 농담이라던가 같이 있기만 해도 처음에는 매우 부끄러워 합니다

사실 학창시절 인기가 매우 많았는데 교제를 전부 거절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다들 자신의 몸을 목적으로 (가슴이 크다 보니) 보는 것 같다고....

나나코 : 내가 10번 제대로 연인 다운 일을 한다면 이번엔 상으로 연인 다운 일로 돌려줬으면 해서...

나나코 :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을.... 여자로서 봐준다고 생각하니 기쁘다고 할까.....

나나코 : 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짜 나의 기분을 이해해준 단 한 사람의 남성이니까....

나나코상의 집안은 좀 유서 깊은 요정인데... 그 곳에 가업을 잇게 하려고 데릴사위까지 들여서 무리하게 나나코에게 맞선을

시키려고 하고... 그런 나나코상을 집에 돌아가게 할 수 없어서 무리하게 그 자리로 끼어들어가 나나코상은 못 주겠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부모라는 분들이 자신의 딸에 꿈을 응원하기는 커녕 안된다고만 하다니....



나나코 : 응 그 대신에 나를 곁에서 계속 지지해줘야되


그리고 세월은 흘러

나나코 : 나의 제이의 야망은 그것은 그것은 매우 귀여운 여자아이 특유의 야망이니까

원래 아르바이트 하던 가게의 이름을 빌려 2호점을 개설하고 점장이 된 나나코....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라고 해야 할까

이것은 무사하게 부모공인으로 인정 받고 나나코상과 정식으로 연인이 된 후에 이야기

나나코 : 뭐가 아니잔아 또 나나코'상' 이라고 했어

아 나나코 였지 자꾸 나나코상이라고 부르는게 너무 습관이 되서...

나나코 : 아주 좋아하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못해준 만큼 하루의 끝은 이렇게 제대로 고마워 수고했어 라고 말하고 싶어

나나코는 후르티아를 떠나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수련을 위해 다른 가게에서 일하고 그런 그녀의 꿈을 옆에서 지지하고 싶어서

진학을 포기하고 후르티아에 정식 직원으로 입사하고 그녀와 동거하면서 그녀를 뒷바라지 하는 나날을 보냅니다

나나코 : 아 아하하... 슈팅은 어느 의미 위치라던가 기억하는 게임이니까....

그런데 동거하다 보니 사귀기만 할 때는 전혀 몰랐던 그녀의 일면들을 보게 됩니다

나나코 : 잠깐!! 어차피 아이템 먹어도 바로 죽으니까 얌전히 뒤로 물러나 있어!

나나코 : 응 나 이거 하드모드 라도 노미스로 클리어 가능하니까 최종 스테이지 까지

우와 이 사람 지금... 게임하면서 패드에 기름 묻을 까봐 젓가락으로 포테토칩 먹고 있어........

한마리도 얘기하자면 엄청난 게임광 이였습니다.... 슈팅게임 하는데 클리어는 기본이요 클리어 타임까지 신경써

거기다가 못 하니까 구박해........ 하지만 그런 일면도 좋아하는 나나코의 모습이니까요


나나코 : 오히려 이 길에서 대성공해서 연하의 남자친구 한명은 편하게 먹일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할래?

나나코 : 나도 나도 츠구미쨩 처럼 작고 귀여운 여자아이가 되고 싶었다고! 저기!? 어떻게 생각해? 이런 나를!

후르티아에 간만에 직원들끼리 파티를 하는데 술이 들어가고 폭주하는 나나코.... 후르티아에 워낙 귀여운 여자아이들이 많으니까

자기 자신과 비교해서 자기는 귀엽지 않다고 자책하는데....

나나코 : 확실히 말하겠습니다! 나 나의 그이니까.... 모두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절대로 참견하면 안되니까!

자기가 후르티아에 없으니까 불안해서 모두에게 일침을 놓기까지 하네요...

나나코의 의외에 일면2

스스로 귀여운 옷을 만들어서 입는 소녀취향... 사실 키가 크고 몸매도 너무 좋은 편이라 귀여운 옷 같은건 자신한테 잘 안맞는다고

생각하는데 우연히 집안을 정리(?) 하다가 나나코가 만들어 둔 옷을 보고 입어 달라고 졸라 봤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2

후르티아에 제복은 모두 나나코상의 수제작품들... 아 또 상이라고 썼다...(...)

나나코 : 에에 물론 귀여운 그이의 부탁이라면 뭐든지 이 나나코 누나가 이루어 줄게

가끔 누나인체 하지만 사실 몸상태가 안좋아서 나나코가 간호해 준 적도 있습니다 근데 이거 뭔가 데자뷰가....

나나코 : 지금과 반대로 내가 여름감기에 걸려서 간병 받았던 적도 있잔아?

그 때 당신 얼만큼 어리광쟁이였는지 기억해?!

나나코 : 조금 생각해보면 알잔아? 왜냐면.... 나의 첫사랑의 상대는....

나나코 : 저녁밥 메뉴를 정하지 않아서 질문하는데 돌아오는 것은 '뭐든 좋아' 라는 한마디!

그치만 나나코가 만드는건 뭐든지 맛있으니까...

나나코 : 이제 안돼 오늘 저녁밥 없음 라고 할까 오늘부터 1주일간 물과 공기와 햇빛만으로 생활해줘

나나코 : 저기 앞으로도 계속.... 내 곁에 있어줄래?

이렇게 아주 일부분 뿐이지만 나나코와의 생활을 옮겨 봤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녀 나름대로 고생하고 있었고....

새롭게 간 직장에서 잘 안되고 있었습니다... 일은 힘들고 현실과 꿈 사이에서 점점 자신의 꿈이 뭔지 희미해져 가는 나나코

나나코 : 나 나의... 정말로 하고 싶은 일....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 후르티아에 돌아오라고 해줬습니다

나나코 : 미안해.... 나 언제 자신의 꿈이 어떻다고 그런 이유로 너까지 휘말리게 해서....

나나코 : 왜냐면 언제나 나를 격려해주고 누구보다도 나의 곁에서 진지하게 응원해주는 너에게....


그녀의 꿈... 그것은 자신만의 레스토랑을 가지는 것...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만의 힘으로...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

후르티아의 2호점 개설을 제안하는 점장.... 그리고 고민하는 그녀에게 자신이 진짜로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 줬습니다

나나코가 선택한 길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괜찮다고...


나나코 : 저기 사랑해 라고... 말해도 되?

나나코 : 굉장히 굉장히 진지하게...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돌아가는 형태가 되었지만 후르티아의 2호점 점장이 되어 가게를 열게 되고


나나코 : 나의 제이의 야망은 그것은 그것은 매우 귀여운 여자아이 특유의 야망이니까

나나코 : 훗훗훗 마침내 여기까지 왔네 우리들!

2호점은 대성공을 해 1호점보다 크게 되고

모두의 축복 속에 행복한 결혼식


게임의 내용 : 3점 - 옛날에 좀 뭐랄까 기대치 보단 맘에 안들어서 점수가 짰었음

감동 : 5점 - 나나코의 꿈

이야기의 연결 : 3점 - 시간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감이 안와

개그 : 7점 - 몇군데서 나를 크게 웃겨줬음...

몰입도 : 8점 - 나나코가 그래도 귀여워.... 아니 뭐 진짜 이 게임 히로인들은 다 귀여운듯....

同棲ラブラブル - 姫野 つぐみ 미연시 포스팅

츠구미 : 기억하고 있지 않나요? 그건 확실히 선배가 후르티아에 막 들어왔을 때에요

츠구미 : 잊을리가 없잔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도 선배와 저의 추억에 하나에요



와............. 순수하게 진심으로 팬디에 이렇게 감탄해 본 적은 처음입니다


1. 본편에서 있었던 일들을 추억으로 츠구미와 있었던 사건들을 떠올리게 해줌

2. 내용이 엄청나게 김... 전작보다 더 김


츠구미 : 참 지금은 요리중이에요? 츄 같은거 하면 화상입어요

츠구미 : 제 앞에서 재수 없는 소리 했으니까 선배에게는 꿀밤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말 감동했던 포인트는 이것들...

2회차 포스팅에 츠구미와 정말 중요했던 장면이라고 생각해서 소중한 추억으로 생각했던 부분들이 전부

그녀와의 추억을 되새기는 부분에서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나왔다는 점....


츠구미 : 부부는 어떤 때도 서로 돕지 않으면 안되요


그리고 동거를 하면서 츠구미가 변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사소한 다툼도 벌이지만 더욱 깊은 사랑을 확인하고


사실 포스팅 내용을 주로 츠구미와 생활하면서 있던 개그라던가 일상 위주로 그려보고 싶었는데

너무 많아요.... 거기다가 마지막에 나오는 잔잔한 회상씬들... 그래서 노선을 급수정 했습니다


전작인 본편에서 츠구미와 있었던 일들이 언급이 되고 추억으로 이야기 되면서 정이 더 깊어지고...

하여튼 정말 좋은 팬디 입니다



게임의 내용 : 3점 - 내용 자체는 츠구미와의 동거생활

감동 : 7점 - 추억은 방울방울

이야기의 연결 : 4점 - 조금씩 흘러가는 이야기

개그 : 8점 - 츠구미가 진짜 말 잘하게 되서 한마디도 지지 않고 덤빈다던가 혼낸다던가 ㅠㅠ

몰입도 : 9점 - 게임 시작하고 엔딩 다 볼 때까지 자리를 떠나질 않았음

ラブラブル 2회차 클리어 미연시 포스팅

영어로 하면 Lover able 이지만 일본어로 읽으면 (.........)

어쨌든 거진 1년만에 다시 시작해서 끝을 보고 있는 게임인데....

그 당시에 그만둔 이유 설명하기도 귀찮고 그러니까 빨리 진도 나갑시다

2회차로 클리어 한 캐릭터는

??? : __에

??? : 시 시.... 싫어------------!

패밀리 레스토랑 탈의실에서 우연하게 갈아입는 모습을 보게 된 최악의 첫만남을 가진 소녀였습니다

츠구미 : 미야마 학원 1학년 가게에서는 주로 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히메노 츠구미 입니다...

기본적인 앞에 설정을 좀 얘기하고 넘어가면 여동생인 카호와 둘이서 부모님에 사정으로 인해 숙부가 점장으로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후르티아에서 일을 하면서 지내게 됩니다 한마디로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패밀리 레스토랑과 학원을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학원의 후배이자 직장에서는 선배인 츠구미

나나코 : 그럼 츠구미쨩 신인의 그를 부탁할게? 뭔가 곤란한 일이 있으면 바로 나한테 말해도 괜찮으니까

나나코상의 주선으로 츠구미와 페어를 짜고 일을 배우게 됐습니다...

나나코 : 음 그럼 어쩌지 일을 통해서면 남자와도 잘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을까 하고 짜게 한건데

사실 츠구미는 조금 남성기피증이 있습니다... 와그나리아의 모 여성스탭처럼 남자만 보면 주먹이 날라가는 정도의 기피증은

아니고 남자손님 상대로도 잘 접객할 수 있지만...... 아주 약간의 남성기피증... 서빙하면서 이런저런 일이 있고

바쁜 하루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츠구미와 인사를 하는데... 츠구미가

츠구미 : 저에게는! 당신과 짤 자격이 없어요....!!

츠구미 : 자신의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제가 새롭게 들어온 사람에게 이것저것 무리하게 뭘 가르치는건 솔직히 말해 가게를 위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츠구미 : 페어의 이야기는 저로부터 나나코상에게 내일 이야기 해둘테니까....

페어를 해제해 달라고 합니다... 자기가 나나코상에게 말할테니...


그리고 다음날 학원에서 단체로 해변가에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하던 도중에...

나오 : 방파제에서 저희들이 장난치면서 논 탓에...! 츠구미쨩이 바다에 떨어져 버려서....!!


그런 츠구미를 제일 먼저 달려가서 구조합니다


츠구미 : 서... 선...배?

츠구미 : 솔직히 깜짝 놀랬어요 이렇게 선배가 저를 구해주러 오다니....

츠구미 : 솔직히 저 선배에게 미움 받았다고 생각했어요...

어제 일 때문에... 자기의 사정과 불안 때문에서 너무 멋대로 말했다고 사과하는 츠구미

츠구미 : 그건 단순히 자신을 정당화 하기 위한 변명이지요 사실은 좀 더 노력하고 생각해가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인데....

그리고 그런 츠구미에게 좀 더 노력하고 접객은 팀워크니까 라고 설득해 봤습니다... 서로를 도우면 된다고...

츠구미 : 아녀 틀리지 않아요 접객은 확실히 팀워크 에요

그리고 보트가 와서 구조해 주고.... 그리고 그 날 밤 헤어지는 길에서

츠구미 : 저 정말로 저랑 페어로 돌아가서 기쁘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츠구미 : 앞으로는 저를 '츠구미' 라고 이름으로 불러주셨으면 해요

그래서 히메노상에서 츠구미쨩으로....

이 날을 기점으로 츠구미와는 굉장히 사이좋은 선후배 관계까지 발전합니다

츠구미 : 선배와 페어가 될 수 있도록 선배와 페어가 될 수 있도록 선배와 페어가 될 수 있도록..........!!

가게에서 여는 이벤트 기획을 위한 남녀페어를 뽑기 위한 제비뽑기를 하는 도중.... 물론 츠구미와는 페어가 되지 못 합니다

치나츠 : 아 당첨이에요! 동그라미가 써있어요! 이걸로 저 광고지 만들 수 있어요!

츠구미: 아... 아아아.....

그렇게 이런저런 사건이 있고 츠구미를 의식하게 되는데....

츠구미 : 저 저랑... 저랑 데이트의 연습 해주지 않을래요?

정말 큰 사건이 일어났으니.... 츠구미가 선배를 좋아하는데 어쩌냐는 내용의 문자를 친구에게 상담하다가 이 쪽으로 잘못 보낸것

근데 츠구미는 다음날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면서 사실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문자가 그 쪽으로 갔으니까 상담해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데이트 연습까지 하게 되는데....

츠구미 : 죄 죄송해요.... 조금 준비에 시간이 걸려서....

머리까지 새로 하고 평소와는 다른 느낌의 옷.......

그리고 데이트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결심을 하는 츠구미

츠구미 : ....저 지금까지 계속 남자가 무서워서 한번도 남자를 좋아하게 된적이 없었으니까

츠구미 : 저, 저를... 한명의 여자아이로서 제대로 봐줬으면 해요...!

좋아하는 선배가 따로 있다고 거짓말을 하게 된 것까지 마음 아파하는 츠구미...

츠구미 : 제가 나오쨩에게 보낼 메일을 잘못해서 선배에게 보내버렸잔아요

그래서 고백해버렸다가 차이면 지금처럼 아르바이트 동료로서 조차 같이 있지 못하게 될 거 같아서 거짓말을 하게 됐다는 츠구미

어쨌든 다소의 엇갈림이 있었지만 무사히 연인이 되었습니다

츠구미 : 그치만 선배가 마중하러 와준다고 생각하니... 빠 빨리 얼굴이 보고 싶어서.....

츠구미 : ....저를 제대로 이름으로 불러주었으면 해요

그래서 이제 츠구미쨩이 아닌 츠구미라고 불렀습니다

츠구미 : 여자아이로서가 아닌.... 선배의 그녀로서 이름으로 불러주었으면 해요

그리고 그 날밤 츠구미에게 온 문자 메세지

오늘은 여러가지 있었지만 선배로부터 '츠구미' 라고 불려질 수 있게 되서 굉장히 기뻐요... 어 어쩌죠... 실제로 츠구미라고
불리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저 두근두근 해져버려서... 지금도 심장의 소리가 멈추지 않아요....


심장의 소리가 멈추면 죽는다고?! 라고 답장을 했습니다


그 그런 뜻이 아니에요! 아이 참... 선배는 바로 그렇게 장난친다니까...
그녀의 앞에서 그걸 계속하는 것도 어떨까 생각해요~ 후훗 랄까

츠구미 : 추... 충전하게 해주세요....!

츠구미 : 에헤헤.. 왠지 저만의 시간이란 느낌이라 기쁘네요...

일하는 도중에 외로워서 휴식시간에 꼭 껴안고 어리광 부리는 츠구미라던가

언니 : 오빠 상냥하네 감사를 표하고 싶은데 일끝난 후에 나랑 함께 밖에서 식사 어때?

가게에서 치근덕 거리는 남자들을 물리쳐 준 덕분에 가게에 여성 손님이 이런 권유를 합니다

카호 : 죄송합니다 손님 저희 가게에서는 난파 행위는 금지되어 있으니까 저희 스탭을 난파해도 곤란합니다

(난파=헌팅)

여동생인 카호가 도움을 주러 와보지만.... 그럼 일이 끝나고 가게 앞에서 난파하면 되냐고 물어보자 곤란해 하는 카호

그런 모습을 보고 츠구미가 눈물을 흘리고

츠구미 : 선배....

츠구미 : 안돼---!!

정중하게 거절을 하자 여자는 오히려 더욱 더 맘에 든다고 무리하게 대쉬를 해오는게 그 사이에 끼어 들어오는 츠구미 였습니다

츠구미 : 이 이사람은.... 저의 남자친구 입니다!! 이전부터 사귀게 되었습니다!!

츠구미 : 그 그러니까! 멋대로 저의 그이에게 이상한 짓하지 말아주세요!!

언니 : 내 걸 원하는 것 뿐만이라면 그런거 그만둬 줬으면 하는데

츠구미가 여동생 아니냐고 의심하고 츠구미를 나무라지만

츠구미 : 정말이에요! 제가 선배의 그녀니까!!

츠구미 : 이게 증거에요!!

츠구미 : 이 사람은... 이 사람만큼은 절대로 넘기지 않아요...!!

여자는 기분 나빠하며 물러갑니다...

그리고 츠구미와의 연인 생활은 이어지고

츠구미 : 선배가 상을 주거나 하면... 좀 더 노력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츠구미에게 공부를 가르쳐 주기도 하고

카호 : 오빠 츠구미 선배보고 넋이 나가는건 좋은데 다른 사람 앞이라는거 잊지 말아줄래?

츠구미 : 그 그러니까.... 저 저는 선배에게 어울리는 부인이 되고 싶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츠구미 : 그렇게 초조해하지 않아도 저는 계속 선배의 곁에 있을테니까

츠구미 : 네 제대로 '다음의 행복' 에 대한 것도 생각할테니까

그렇게 츠구미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데...

나오 : 츠구미쨩이 남자가 서투른... 이라고 할까 남성불신이 된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츠구미가 남성불신이 된 이유는... 어떤 남자가 츠구미를 무지하게 쫓아다녔는데 거의 스토커 수준으로... 거기까지면

이렇게까지 심해지진 않았을거라는데.... 그 남자가 사실 츠구미랑 나오가 다니던 학교 여선배의 남자친구 였답니다

그래서 그 여선배가 츠구미를 불러서 남에 남자한테 꼬리치지 말라고 혼내고.. 그 남자랑 여선배 츠구미가 같이 있을 때는 그 남자가

츠구미에게 자기한테 달라 붙지 말라고 그런 식으로 얘기하고 소문내고 정작 여자친구 안보이는 곳에서는 계속 츠구미에게

미안하다고 사실은 너뿐이라고 이런 식으로 쫓아다녔던 겁니다... 그리고 츠구미가 3학년이 되던 때에 그 남자가 갑자기 사라졌고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그 남자가 자기한테 했던 식으로 다른 여성을 쫓아다니는 걸 목격하게 됐습니다 그 때부터 츠구미는

남성을 극단적으로 피하게 됐다고 합니다...

츠구미 : 별로 좋다던가 나쁘다던가 아닌 그 사람은 결국 그 '그녀'라고 하는 응석부릴 수 있는 장소가 있으니까 라고..

츠구미 : 저도 아버지나 어머니나 나오쨩이 아닌... 정말 좋아하는 사람한테 이해 받고 위로 받고 싶었다

츠구미 : 저는 지금 정말로 굉장히 행복해요

그리고 나오쨩에게 들은 이야기를 하면서 그 때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다시 얘기 해주는 츠구미... 자신은 단지 외로웠을 뿐이라고

자기가 있고 싶은 장소를 줘서 고맙다고 행복하다고 하는 츠구미 그래서 자신은 '그 때 그 사람에게' 지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츠구미 : 전에 가게에서 선배에게 말을건 여자 기억하고 있나요?

츠구미 : 제가 모두의 앞에서 '제가 선배의 그녀에요!' 라고 하며 선배에게 키스를 한 그 때의 여자 말이에요

츠구미 : 그 사람이... 그 토모에다 여학원 때에 여선배였어요...

아...........

그리고 세월은 흘러 츠구미와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쌓고....

과거 얘기를 하던 도중... 츠구미는 옛날부터 훌쩍 거리던 여자아이 였다고 하자

츠구미 : 참, 그렇게 말하면 그 쪽은 머리의 나사가 전부 날라간 듯한 변태였던 주제에

정말... 말 잘하게 됐구나라고 해주니

츠구미 : 그렇지 누군가씨의 귀여운 귀여운 신부니까

YES!!



다 써놓고 보니 진짜 간만에 이런 포스팅 해 본듯



게임의 내용 : 5점 - 이 게임 전체 내용을 놓고 보면 죄다 플래그를 꽂고 다님.... 그게 맘에 안듬

감동 : 6점 - 처음에는 그냥 소심한 줄 알았는데 사정을 알았을 때 쬐금 감동

이야기의 연결 : 3점 - 시간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감이 안와

개그 : 7점 - 마지막에 츠구미 대사가 진짜 웃겼음

몰입도 : 8점 - 츠구미 귀여워.... 아니 뭐 진짜 이 게임 히로인들은 다 귀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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